소년이 온다 다음으로 채식주의자를 읽었습니다. 우선 나의 평점은 5/5. 소년이 온다와는 달리 채식주의자는 복잡하고 미묘한 내용을 다룹니다. 인간의 본성, 폭력성 그리고 정채성을 소설로 풀어내는 책입니다. 사소한 행동이 어떤 사람에게는 심각한 폭력으로 그리고 그 폭력은 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있는 행동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책 역시 왜 한강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작품입니다. 어휘. 문장이 말 그대로 예술적이고 이런 문장을 쓸 수 있는 한강작가님이 너무나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줄거리 요약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주부였지만, 어느 날 끔찍한 꿈을 꾼 후 고기를 완전히 거부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