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굴비킴의 월 현금흐름 공개 – 배당금과 월세로 320만원 달성

 

월 현금흐름 늘리는 법, 배당주 투자와 부동산 수익의 현실

 

2025년 3월, 저는 월 현금흐름으로 총 3,207,730원을 달성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주식 배당금 2,018,070원, 그리고 부동산 월세 수익 1,189,660원이 들어왔습니다.
이번 달은 정말 ‘월급을 두 번 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달 배당금은 아래 6개 종목에서 발생했습니다

 

1. 리얼티인컴 660주 약 5600만원 

2. SCHD  4,189주 약 1억7천만원 

3. ACE미국303년국채액티브 673주 약 1200만원

4. PDI 945주 약 2700만원 

5. SOL미국배당다우존스 두계좌 합쳐서 4,987주 약 6400만원 

6. RISE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1,282주 약 1200만원 

 

최근 3개월 월 현금흐름 평균은 약 240만원 입니다. 실제로 올해 1월보다 월 10만원이 더 오른 수준 입니다. 

물론 달러 고환율에 영향도 있겠지만 현금흐름의 상승기울기가 높은 이유는 배당 + 월급으로 매달 지속적으로 자산을 매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3개월간의 평균 월 현금흐름은 약 240만원입니다.
1월과 비교했을 때 월 10만원 상승한 수치이며, 이는 단순히 환율 영향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자산 매수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월 현금흐름과 월급을 투입해서 그런지 요즘은 정말 현금흐름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복리의 효과를 어느정도 보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매월 월급과 배당금 일부를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자산 규모는 점점 커지고, 배당금도 자연스럽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리의 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강력해지고 있으며, 현금흐름의 상승 곡선이 점점 가팔라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배당주 투자와 부동산 임대 수익, 그리고 꾸준한 자산 매수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강력한 복리의 힘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저처럼 월급 외의 수입을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께, 배당 투자와 현금흐름 자산의 중요성을 꼭 전하고 싶고 

오늘도 당산의 인생 우상향을 기원 합니다.